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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약칭: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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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에서 최초 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 전시회 열려      
작성자 기획홍보담당관 작성일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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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전국 순회전시회
- 3일부터 1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려 -
 


□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장완익, 약칭: 사참위)는“가습기살균제 참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순회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3(화)일부터 11일(수)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한다. 동 기간 중 3일(화)부터 5일(목)까지는 제주특별자치시 청사 내 어울림 마당에서, 이후에는 장소를 옮겨 6일(금)부터 11일(수)까지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로비에서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2019년 11월 29일 신고 기준(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망자는 1,461명, 피해자 수는 6,659명에 달한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지고 있는 반면에,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규모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귀한 삶을 마감하고 있다. 이처럼 참사는 피해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삶도 철저히 망가뜨리고 있다.


□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사회적 참사임을 확인하고, 그 원인과 진상을 바로 알림으로써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자 한다. 또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용자와 피해자들에게는 이번 참사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림으로써 진상규명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기획되었다. 


□ 전시회는 ▲ 피해자들의 아픔, ▲ 참사의 원인 가습기살균제,  ▲ 멈추지 않는 피해자 운동, ▲ 가습기살균제참사 해결을 위한 노력, ▲ 희생자를 기억하며 등 5개의 소주제로 구성되며, △ 사진 액자 및 패널 50여점, △ 가습기살균제 대표상품 및 모형과 피해자 유품 등 실물 70여점, △ 캠페인 테이블 및 참여 코너, △ 샌드아트 및 홍보영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 최예용 사회적참사특조위 부위원장(가습기살균제참사진상규명소위 위원장)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할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요구된다”면서“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참사의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참사의 교훈이 되살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참위는 향후 서울(녹색병원), 용인(용인시청), 전라북도(전라북도 도청) 등에서도 가습기살균제참사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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