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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약칭: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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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전국 순회전시회 3일부터 7일까지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려      
작성자 가습기살균제 조사기획과 작성일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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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2020년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전국 순회전시회

3일부터 7일까지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려
 

 

□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장완익, 약칭: 사회적참사특조위)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 전시회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등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통해 전국 8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중이다. 인천광역시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 이번 전시회는 2019년 11월 25일 세종특별자치시청을 시작으로 제주시 어울림마당, 제주대학교, 용인시청, 전라북도청, 부산광역시청을 거치며 진행해왔다.

 

□ 2020년 1월 31일 신고 기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망자는 1,523명, 피해자 수는 6,730명에 달한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지고 있는 반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규모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귀한 삶을 마감하고 있다. 참사는 피해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삶도 철저히 망가뜨리고 있다.

 

□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사회적참사임을 확인하고, 원인과 진상을 바로 알리며 아직 신고되지 않은 피해자들의 신고를 독려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자 한다. 또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용자와 피해자들에게는 이번 참사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림으로서 진상규명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기획되었다. 

 

□ 전시회는 ▲ 피해자들의 아픔, ▲ 참사의 원인 가습기살균제,  ▲ 멈추지 않는 피해자 운동, ▲ 가습기살균제참사 해결을 위한 노력, ▲ 희생자를 기억하며 등 5개의 소주제로 구성되며, △ 사진 액자 및 패널 50여점, △ 가습기살균제 대표상품 및 모형 피해자 유품 등 실물 70여점, △ 캠페인 테이블 및 참여 코너, △ 샌드아트 및 홍보영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 최예용 사회적참사특조위 부위원장(가습기살균제참사진상규명소위 위원장)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인천지역은 가습기살균제참사 발생 초기부터 시민사회와의 민관이 함께 참사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찾기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온 지역이다” 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인천지역에서 아직 신고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피해신고가 이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청 일정을 마친 뒤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을 마지막으로 순회 전시회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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