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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세월호 블랙박스 CCTV 조작 관련 특별검사 요청      
작성자 기획홍보담당관 작성일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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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블랙박스 CCTV 조작 관련 특별검사 요청

법원 제출 CCTV 복원 영상파일 조작 사실 확인
DVR 본체 수거과정 조작에 대한 추가 증거 확보


1. (개요) 세월호 안에는 64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었고 그 영상 저장장치인 DVR(digital video recorder)은 항공기의 블랙박스와 같아 사고 발생 시 바로 수거되었다면 사고 원인은 물론 구조를 기다리던 승객들의 마지막 동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을 것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장완익, 이하 사참위)는 세월호 CCTV 영상 조작의혹을 조사한 결과, 참사 당시 법원에 제출된 CCTV 복원 영상파일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DVR 본체 수거과정 조작에 대한 증거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국회에 특별검사 임명을 요청할 예정임.

2. (기존 수사·조사의 한계) 기존 검찰 수사는 DVR 복원데이터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하지 못하여, 데이터에서 식별되는 조작 흔적을 발견하지 못함. 이와 더불어, 세월호 DVR 수거 과정에서 확인되는 심각한 조작 정황 또한 간과하였음. `16년 세월호특조위는 최장 9시 40분경까지도 CCTV가 정상 작동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복수의 진술 승객 강○○은 9:26경 해양경찰청 헬기가 도착한지 5~10분 후인 9:31~9:36경까지 안내데스크에서 아버님을 찾기 위해 CCTV 화면을 보았는데 그 때 CCTV 화면이 켜져 있었다고 하였고(2016. 6. 20. 세월호특조위 진술조서), 선원 강○○은 세월호가 기울어진 후 20~30분이 지나서 정전이 되기 전까지 ○○○을 찾기 위해 CCTV 화면을 보았다고 하였음(2016. 3. 16. 세월호특조위 진술조서)로 확인하였으나, 복원데이터 분석 조사를 완료하지 못한 채 강제 해산되었음.

3. (특검 필요성) 위원회는 2019. 3. 29. DVR 수거과정의 조작 의혹에 대하여 검찰에 수사요청을 하였으나 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다가, 2019. 11. 7. 발족한 검찰의 ‘세월호 특별수사단’이 본 사건을 이첩 받아 수사에 착수하였음. 위원회는 검찰 특수단에 금일 발표한 DVR 수거과정 조작 정황 관련 증거와 단서들을 별도로 제공하였으나 현재까지 수사에 뚜렷한 진척 사항은 파악되지 않고 있음. 



세부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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