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아침에 준을 뜨면 이 세상은 그대로인데 우리 아이만 없네요... 2014년 4월 15일 그날로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되돌릴 수 없기에 꼭 해결해야 합니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창사 특별조사위원회,안전한 대한민국

세월호 참사 어떻게 일어났나?

참사 위치,세월호 도면,위 이미지는 세월호를 측면에서 바라본 도면으로오른쪽이 선수(뱃머리)방향, 왼쪽이 선미(배꼬리)방향이다.  세월호는 길이는 146m, 높이 24m, 폭 22m, 총톤수는 6,825톤으로최대 승선인원은 956명으로지상 5층, 지하 1층, 총 6층으로 설계되어 있음.

2014년 4월15일 오후9시 세월호가 인천에서 제주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원래 출발시각은 오후 6시30분이었지만 악천후로 출발이 늦춰졌습니다.
탑승자는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을 포함해 교사 14명, 일반 탑승객 73명, 화물기사 31명, 승무원 33명 등 모두 476명이었습니다.

4월16일 오전8시49분 전남 진도군 앞바다인 조류가 거센 맹골수도 부근에서 세월호는 급격하게 변침을 했고, 배는 곧 중심을 잃고 기울어져 표류하기 시작했습니다.
8시52분 단원고 학생이 119에 구조요청 신고를 했습니다.
배는 침몰하고 있었지만 선내에서는 “이동하지 말라”는 방송이 연방 흘러나왔고, 9시34분 해경 함정 123정이 도착했습니다.

기관부 선원 7명이 승객을 버리고 탈출해 구조됐고 조타실 선원들도 뒤따라 탈출했습니다. 침몰전까지 172명이 구조됐지만,
10시30분께 침몰한 이후 단 1명도 구조되지 못했고, 현재까지(2018년 11월) 희생자는 299명, 실종자는 5명입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언론은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냈고, 해경 등 구조당국은 구조를 제대로 하지않아 피해자를 비롯한 국민들의 불신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법원은 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한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해 살인, 살인미수,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 선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처벌하였으나 구조ㆍ구난 등의 책임자는 123정장 1명만 처벌하는데 그쳤습니다.
검찰의 수사, 감사원 감사, 세월호 특조위ㆍ세월호 선조위 등의 조사가 있었으나 여전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미진한 상태고,
세월호 인양작업도 당초 2016년 7월까지 완료하려 했지만, 2017년 봄 4월11일에야 인양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과 정부대응의 실패이유 규명, 인양과정 적정성 및 책임자 처벌 등이 주요과제로 남아있어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참사를 지켜보는 내내 얼마나 기도하고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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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04명의 죽음과 그 유족들에게 큰 아픔 준 세월호 참사는 현재 어떻게 해결되고 있나요?

참사일지

  • 2014
  • 04. 15 :오후 9시 세월호 인천항 출항
  • 04. 16 :오전 8시 52분 전남소방본부 상황실에 첫 사고 신고 접수
  • 04. 18 :세월호, 오전 11시 50분 선수 부분까지 물에 잠겨 완전 침몰
  • 04. 19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3명 구속
  • 05. 19 :박근혜 대통령, '해양경찰청 해체' 발표
  • 11. 11 :박근혜정부, 세월호 수색작업 종료 공식 발표. 미수습자 9명
  • 11. 18 :세월호 3법 국무회의 의결. 세월호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공식 해체
  • 2015
  • 01. 12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
  • 04. 22 :세월호 인양 결정 공식 발표
  • 08. 04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개시
  • 08. 07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세월호 인양업체로 최종 선정, 협약 체결
  • 08. 19 :세월호 인양 수중조사 개시
  • 11. 12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준석 선장 '살인죄' 인정…무기징역 확정
    나머지 선원 14명 징역형 확정
  • 2016
  • 01. 12 :단원고 생존 학생 졸업
  • 06. 12 :세월호 인양 핵심작업 선수 들기 공정 착수
  • 09. 30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박근혜정부 측 일방적 방침에 따라
    활동 종료
  • 11. 09 :해수부장관 주재 회의개최, 상하이샐비지 공법변경 발표
  • 2017
  • 03. 07 :김영석 해수부 장관 "4∼6월 세월호 인양 시작 이달 말까지 준비 완료"
  • 03. 14 :'선체조사위원회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 03. 22 :세월호 해저면에서 1미터 인양
  • 03. 25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세월호 안착
  • 03. 28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출범
  • 03. 31 :세월호 목포 신항에 도착
  • 04. 11 :세월호 목포신항 거치. 참사 1,091일만에 세월호 인양작업 완료
  • 05. 05~10 :침몰해역 및 선체 내부 수색 과정, 유골 다수 발견
  • 10. 12 :문재인정부 청와대, 세월호 참사 당시 첫 보고 시점을 사후 조작한
    정황이 담긴 문서 발견
  • 10. 16 :검찰, 박근혜정부 청와대의 세월호 참사 보고일지 조작 의혹 수사 시작
  • 11. 18 :세월호 미수습자 5명 가족 합동 추모식 진행
  • 12. 12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 12. 19 :검찰, 세월호 특조위 방해 공무원 수사 착수
  • 2018
  • 05. 10 :세월호 직립 작업 완료
  • 07. 16 :국방부 특별수사단, 기무사 세월호 민간인 사찰 수사 개시
  • 07. 24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공포
  • 08. 06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종료
  • 12. 11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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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그 동안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37편의 영화와 197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197,책 리스트 다운받기 37,영화 리스트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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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명의 죽음과그 유족들에게 아픔을 주고전 국민에게 좌절을 준 사건이세월호 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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