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암동 노을공원, 피해자 추모의 숲 식수행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약칭: 사회적참사 특조위)는 지난 4월 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있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의 숲’을 찾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식수행사를 가졌다.

사회적참사 특조위는 식수 행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관한 진상규명 의지를 다지는 한편,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투병 중인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번 식수행사는 장완익 사회적참사 특조위 위원장, 최예용 부위원장, 안종주 위원, 오지원 사무처장 등 특조위 관계자들과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유족과 중증천식 피해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의 숲은 지난 2016년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와 유족들의 주도로 조성되기 시작했다. 특조위는 2018년 출범 이후 3차례에 걸쳐 추모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식수행사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를 추모하고 진상조사 활동 기간동안 피해자들과 함께 추모의 숲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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