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안전과, 목포에서 해양 안전 실태 조사

안전사회국 세월호안전과는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목포 연안여객선사를 방문, 해양 안전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세월호안전과 직권조사 과제중 하나인 ‘선사의 해양재난 책임에 대한 구조적 규명과 선사와 선원의 해양안전에 관한 책임성 강화 방안 조사’와 관련하여 참고인 조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안전운항에 관련된 선사의 책임과 의무사항 확인 및 실제 준수 여부 등을 조사했다. 또한 안전관리책임자를 만나 비상사태 시 가동되는 운영 시스템 전반에 관한 실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세월호 안전과는 이번 실태 조사를 시작으로 인천, 제주, 울산, 부산 등 주요 항구에서 운영되는 연안여객선 운항 현황을 실지 조사할 계획이다. 동시에 세월호참사와 같은 대형 해양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해양 안전 실태 조사는 2019년 하반기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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