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피해지원 포럼: 추모, 기억과 성찰의 길

지원소위원회 피해지원국은 4월 24일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세월호 5년을 맞아, ‘추모, 기억과 성찰의 길’이란 주제로 사회적 참사 피해지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의 목적은 추모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동안의 추모사업과 정책의 문제점 및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포럼 발제는 김명희 경상대 교수가 ‘피해자에게 추모의 의미와 사회적 성찰’을, 김민환 한신대 교수는 ‘사회적 기억의 과정과 추모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서 하정희 한양대 교수 사회로 정부자 4·16가족협의회 추모부서장은 ‘피해자 입장에서 본 추모의 의미와 추모공원 추진과정’을, 신혜란 서울대 교수는 ‘추모의 인식확산 과정과 사회적 합의 방안’을, 김소라 서울시립대 교수는 ‘추모 공간의 지역 공존과 가치 확산’을, 오승국 4·3 평화재단 팀장은 ‘추모시설의 운영과 추모사업희 확산’을 주제로 지정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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