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첫 조사개시를 하였던 그때 심정과 자세로
남은 조사 기간 동안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1일 조사개시 결정을 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양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지원 및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고 확립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49개의 직권조사 과제는 51개로 늘어났고, 신청 사건에 대한 조사 개시도 하였으며, 위원회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여 조사 기간을 더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조사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차곡차곡 수집하였고, 세부 조사 계획을 세웠으며, 조사대상자나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 성과가 일부 있었으나 국민이나 피해자들이 보시기에는 아직 아쉽거나 미흡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저희 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조사가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더 힘쓰겠습니다. 피해자의 호소에 더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필요하면 청문회를 열고, 조사 내용에 관하여는 하루라고 빨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사 요청, 고발, 감사 요구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 피해자 지원과 안전사회를 위한 대책을 정부 정책에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종합보고서 작성 전이라도 수시로 국가기관에 권고하겠습니다.

저희 위원회 위원과 직원들은 첫 조사개시를 하였던 그때 심정과 자세로 남은 조사 기간 동안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국민과 피해자 여러분! 잘 지켜봐 주십시오.

2019. 08. 01.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위원장 장완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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