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참사 진상 규명 과제 점검 대토론회 참석

세월호참사진상규명국 조사관들은 지난 8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세월호참사의 진상 규명 과제 점검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호영 (헌법학 박사) 전 세월호 특조위 비서관이 ‘1기 특조위 활동 성과와 조사활동 방해로 인한 한계’란 주제로, 이정일 전 선체조사위회 사무처장이 ‘선체조사위원회 활동 성과와 한계’란 주제로 발제했다. 또한 박병우 세월호참사진상규명국장, 조영관 변호사, 배서영 4·16연대 사무처장, 장훈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박병우 국장은 “사회적참사위원회는 강제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어 증거를 확보하고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도 “증거가 확보되고 상황이 특정되면 수사기관이 강제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도록 수사의뢰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최근 언론에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전원위 의결을 거친 사항을 조만간 검찰에 수사 요청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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