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해양 수색 구조 체계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세월호 안전과는 지난 11월 28일 오전 10:00 서울특별시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18층)에서 ‘해양 수색 구조 체계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4·16 세월호 참사 당시 혼선을 빚었던 해양경찰의 사고 대응 수색 구조 체계 및 지휘 조정체계를 좀 더 명확히 하거나 국제 기준에 맞게 단순화하여 수색 구조의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는 하민재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 교수가 “국내 해양 수색 구조 체계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 후 지정토론자들의 토론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자로는 임채현 목포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부 교수가 국내 환경에 적합한 수색 구조 체계와 현장 지휘관들의 책임 범위 등에 대해, 이정일 법무법인 동화 대표 변호사와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세월호 참사를 통해 본 해양 수색 구조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박청웅 세종사이버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가 초등 대응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각각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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