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4.16 재단 주최 포럼 참석 및 주제발표

피해지원소위원회 최희천 국장과 조사관들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4·16 재단이 ‘재난 사회, 피해자 권리를 묻다’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최희천 피해지원국장은 ‘재난 피해자 지원 현황과 재난 현장 속 피해자의 참여권 보장’란 주제발표를 통해 “유엔 인권이사회 ‘인권에 기초한 접근’의 원칙을 토대로 피해자 관점에서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 국장은 또한 공급자 중심의 구제에서 피해자의 권리 관점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피해자 참여보장, 언론의 역할과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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